본문 바로가기
서평여행/돈공부여행(주식 금융)

키움미수 반대매매 주식미수사용 명과 암 반대매매나오는 시간

by 쌀사비판 마이턴 2025. 3. 4.
반응형

『 반대매매란 』

종목증거금율이 40%일 경우, 보유 현금의 최대 2.5배까지 종목의 매수가 가능하며, 이때 부족한 매수대금을 미수금이라고 합니다.

결제일까지 미수금을 변제하지 못해서 결제대금이 부족하여 미수금이 발생하는 경우, 익영업일 아침동시호가에 하한가로 반대매매가 나가게 됩니다.

계좌선택

금일미수반대매매현황을 조회할 계좌를 선택한 후 계좌의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에 미수내역과 선정내역이 자세하게 출력됩니다.

정산금액

전일과 금일 계좌의 미수금 정산액 현황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미수내역

계좌의 '미수 발생일, 종목명, 미수금액, 대상금액, 연체료, 결제예정금액' 등 미수발생 내역이 자세하게 출력됩니다.

익일 반대매매대상내역

익일 반대매매대상 종목의 '종목명, 수량, 단가, 제비용, 선정금액, 최종매도금액' 등 익일의 반대매매대상내역이 자세하게 출력됩니다

『 반대매매 실예 』

예를 들어 설명하면

1월1일에 1,000만원을 가지고 미수 사용하여 2,500만원어치 주식을 매수하고,

1월3일에 2,500만원에 대한 결제가 이루어 집니다.

3일까지 매도하거나 입금하여 미수를 변제하지 않을 경우,

1월4일(영업일 기준으로 미수발생 익일) 아침 동시호가에 시장가로 반대매매 주문이 나갑니다.

『 반대매매 시간 』

오전 9시 장시작

개인 미수금 ,신용거래 가 나오는 시간

오전 10시에는

차액결제거래(CFD) 반대매매가 일어난다.

CFD는 주식 등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에 따른 차익만 결제하는 파생상품이다.

일반 현물 주식 매매와 달리 거래 과정에 외국계 증권사가 포함된다. 국내 투자자가 주문하더라도 실제 사고파는 주체가 외국계 증권사이기 때문에 투자 주체별 거래 실적에 외국인 수급으로 잡힌다. 오전 10시를 전후로 외국인 매도가 쏟아진다면 CFD 반대매매 물량으로 추정할 수 있다.

오후 2시에는

저축은행과 캐피털사로부터 자금을 빌린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의 반대매매가 나온다. 스탁론의 담보비율은 통상 120% 안팎으로 증권사가 제공하는 신용융자나 예탁증권담보대출보다 낮다.

오후 3시 이후에는

다음날 반대매매를 피하기 위해 자금을 마련하려는 투자자들이 기존에 보유한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가 많다. 각 시간대별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https://blog.naver.com/jem91/223668239107

 



반응형